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정신과 꽃가게’ 팝업 오픈
사랑의전화복지재단 × 3355콜렉티브, 자살문제 및 정서안정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창의적·예술적으로 해석한 참여형 프로젝트 ‘정신과 꽃가게’ 팝업 오픈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과 꽃가게’ 팝업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정신건강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는 것은 아직도 어려운 일이며, 가족이나 친한 지인에게조차 말 꺼내는 것이 힘들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3355콜렉티브와 함께 자살과 정신건강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특히 17일에는 ‘나는 자살 생존자입니다’의 저자 황웃는돌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하며, 18일에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 장진영 연구원의 ‘나는 안전한가요? - 불안, 우울, 결핍이 만들어내는 범죄’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정신과 꽃가게’는 서울시 중구 소월로 31-3에서 10월 19일(목)까지 진행된다.
심정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사장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지난 코로나19 및 경제, 정서 불안으로 인해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정신과 꽃가게 팝업을 통해 내면을 돌볼 기회를 갖고 안정과 행복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따밥(결식아동·노인 지원), 헬로데이지(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상담전문기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상담센터를 운영해 우울, 갈등, 자살 등의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무료전화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사랑의전화복지재단 후원사업팀 윤진석 부장 02-6261-1000 사랑의전화 상담센터 1566-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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