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청소년문화의집, 트라우마 심리 지원 미술치료 참가자 모집
트라우마 골든 타임,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조기 심리 지원
용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종복)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2월 9일과 16일 양일간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트라우마 극복 및 심리 지원 대상은 사고를 목격하거나 경험한 희생자의 친구와 가족, 지인이다. 언론 매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건을 접한 뒤 불안감과 신체 이상, 주의 집중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12월 9일과 16일 이틀간 실시되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용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전, 오후, 저녁 3개 반 8명씩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예술 치유 단체 심리치료사의 도움으로 안전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용산청소년문화의집 김종복 관장은 “심리적 충격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해 조기 심리 상담을 실시해 위로와 적극적 심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위 내용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청소년문화의집 사업의 하나로 배포하는 보도자료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 개요
용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더불어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청소년 참여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 용산구시설관리공단 기획전략팀 김현호 02-749-5314 문의 02-707-0704(내선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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